세수도 하지 않은 꼬질 꼬질한 얼굴로 아침 해변에서 폼 잡은 시민기자(?) 하늘이(휴가차 다녀온 서해안 태안반도 석갱이 해변에서). 얼마 전에 생일이 지나서 여섯 살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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