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기일이 같은 우리시대 세 스승이 있다. 근대와 민주주의, 독재와 싸웠던 박현채(왼쪽) 경제학자 겸 사회사상가, 강원용(가운데) 목사, 장준하(오른쪽) 선생은 후대들에게 깊은 교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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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기일이 같은 우리시대 세 스승이 있다. 근대와 민주주의, 독재와 싸웠던 박현채(왼쪽) 경제학자 겸 사회사상가, 강원용(가운데) 목사, 장준하(오른쪽) 선생은 후대들에게 깊은 교훈을 남겼다.
8월 17일, 기일이 같은 우리시대 세 스승이 있다. 근대와 민주주의, 독재와 싸웠던 박현채(왼쪽) 경제학자 겸 사회사상가, 강원용(가운데) 목사, 장준하(오른쪽) 선생은 후대들에게 깊은 교훈을 남겼다. ⓒ 200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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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기일이 같은 우리시대 세 스승이 있다. 근대와 민주주의, 독재와 싸웠던 박현채(왼쪽) 경제학자 겸 사회사상가, 강원용(가운데) 목사, 장준하(오른쪽) 선생은 후대들에게 깊은 교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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