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조 전 통일부 차관은 "미국이 새 옷을 입으려면 한미동맹의 한 당사자인 한국도 낡은 옷을 고집할 수 없다, 전작권 환수는 비유하자면 양복으로 갈아입었으니 고무신 신지 말고 구두를 신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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