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차관은 림 부장의 후임에 "아마 우리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사람일 것"이라며 "언론에 언급되는 안경호(일명 안병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겸 서기국장, 이종혁·최승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아태평화위) 부위원장 등"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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