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매물들은 현실적으로 입주 자체가 어려운 경우도 있고,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 잔금을 치루지 않은 상태에서 분양권 형태로 나오는 실정이다. 사진은 경기도 지역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모습.

3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