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도 잘 못하면서 돈만 밝히는 슈퍼마켓 주인으로 등장하는 한국계 캐릭터들을 보며 속이 답답해진다. 미국 사회에서 한국계가 정치적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평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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