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못해도 매력적인 캐릭터가 될 수 있는 건 히스패닉계의 영향력 덕일지도 모른다. 백인이나 흑인 남성을 주인공으로 세우고 히스패닉계 여성이 상대역을 맡는 로맨틱 코미디가 늘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