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이종서 차관과 박종순 목사는 개정 사학법 문제로 대화를 나눴지만 서로 간 입장차만 확인했다. 박 목사가 답답한 듯 굳게 입을 다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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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이종서 차관과 박종순 목사는 개정 사학법 문제로 대화를 나눴지만 서로 간 입장차만 확인했다. 박 목사가 답답한 듯 굳게 입을 다물고 있다.
28일 이종서 차관과 박종순 목사는 개정 사학법 문제로 대화를 나눴지만 서로 간 입장차만 확인했다. 박 목사가 답답한 듯 굳게 입을 다물고 있다. ⓒ박지훈 200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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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이종서 차관과 박종순 목사는 개정 사학법 문제로 대화를 나눴지만 서로 간 입장차만 확인했다. 박 목사가 답답한 듯 굳게 입을 다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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