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지난 28일 '럼즈펠드는 2009년에 전작권 가져가라는데'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전작권 환수로 인한 막대한 국방비 부담을 언급하면서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증액 요구 또한 국민의 부담"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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