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태민이 녀석이 과일을 주었더니 저렇게 조각조각 먹지도 못하게 잘라 놓고는 자기 딴에는 뭐가 저리 즐거운지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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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태민이 녀석이 과일을 주었더니 저렇게 조각조각 먹지도 못하게 잘라 놓고는 자기 딴에는 뭐가 저리 즐거운지 웃고 있다.
둘째 태민이 녀석이 과일을 주었더니 저렇게 조각조각 먹지도 못하게 잘라 놓고는 자기 딴에는 뭐가 저리 즐거운지 웃고 있다. ⓒ장희용 200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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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태민이 녀석이 과일을 주었더니 저렇게 조각조각 먹지도 못하게 잘라 놓고는 자기 딴에는 뭐가 저리 즐거운지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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