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이민강 이옥순 부부는 실로 몇 년 만에 다정하게 부부사진을 찍었다. 대추리 노인회 단체사진을 찍고 난 직후였다. 길 가던 노인들이 한마디씩을 빼놓지 않다. "아이고, 두 늙은이들이 다정하게도 찍는다." 이민강 할아버지는 마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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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이민강 이옥순 부부는 실로 몇 년 만에 다정하게 부부사진을 찍었다. 대추리 노인회 단체사진을 찍고 난 직후였다. 길 가던 노인들이 한마디씩을 빼놓지 않다. "아이고, 두 늙은이들이 다정하게도 찍는다." 이민강 할아버지는 마냥 좋았다.
지난 1월, 이민강 이옥순 부부는 실로 몇 년 만에 다정하게 부부사진을 찍었다. 대추리 노인회 단체사진을 찍고 난 직후였다. 길 가던 노인들이 한마디씩을 빼놓지 않다. "아이고, 두 늙은이들이 다정하게도 찍는다." 이민강 할아버지는 마냥 좋았다. ⓒ노순택 20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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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이민강 이옥순 부부는 실로 몇 년 만에 다정하게 부부사진을 찍었다. 대추리 노인회 단체사진을 찍고 난 직후였다. 길 가던 노인들이 한마디씩을 빼놓지 않다. "아이고, 두 늙은이들이 다정하게도 찍는다." 이민강 할아버지는 마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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