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넓힌다고 뽑아버린 나무입니다. 나무가 쓰러져 있어도 가져갈 길이 까마득해서 그냥 묵혀 버리는 경우도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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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넓힌다고 뽑아버린 나무입니다. 나무가 쓰러져 있어도 가져갈 길이 까마득해서 그냥 묵혀 버리는 경우도 많답니다. ⓒ이승숙 20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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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넓힌다고 뽑아버린 나무입니다. 나무가 쓰러져 있어도 가져갈 길이 까마득해서 그냥 묵혀 버리는 경우도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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