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노조가 30일 임단협 협상 이후 지난 16일부터 경기 평택본사에서 진행해온 '옥쇄파업'을 풀기로 결정하자 조합원들이 짐을 꾸리며 창원·구로 등 각 공장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