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파키스탄을 방문하여 물리학자 살람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이휘소. 1976년 노벨상 수상자인 리히터와 팅, 1979년 수상자인 와인버그와 살람, 1999년의 토프트와 벨트만, 2004년 그로스,윌첵 등이 성과는 이휘소의 연구에 빚을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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