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프지만 장대비를 맞아가며 쓰러진 것을 세운 적도 있었지요. 죽은 채로도 빨갛게 익어가는 고추를 보니 속이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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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지만 장대비를 맞아가며 쓰러진 것을 세운 적도 있었지요. 죽은 채로도 빨갛게 익어가는 고추를 보니 속이 탔습니다.
어설프지만 장대비를 맞아가며 쓰러진 것을 세운 적도 있었지요. 죽은 채로도 빨갛게 익어가는 고추를 보니 속이 탔습니다. ⓒ정상혁 200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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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지만 장대비를 맞아가며 쓰러진 것을 세운 적도 있었지요. 죽은 채로도 빨갛게 익어가는 고추를 보니 속이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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