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전환자들은 병역, 정체성 노출의 공포, 직업선택권 침해 등을 어려움으로 토로했다. 사진은 지난해 퀴어문화축제에 참석한 성적소수자들과 지지자들의 거리행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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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전환자들은 병역, 정체성 노출의 공포, 직업선택권 침해 등을 어려움으로 토로했다. 사진은 지난해 퀴어문화축제에 참석한 성적소수자들과 지지자들의 거리행진 모습.
성 전환자들은 병역, 정체성 노출의 공포, 직업선택권 침해 등을 어려움으로 토로했다. 사진은 지난해 퀴어문화축제에 참석한 성적소수자들과 지지자들의 거리행진 모습. ⓒ오마이뉴스 박상규 200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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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전환자들은 병역, 정체성 노출의 공포, 직업선택권 침해 등을 어려움으로 토로했다. 사진은 지난해 퀴어문화축제에 참석한 성적소수자들과 지지자들의 거리행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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