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에 참석, 격려사를 한 한상렬 통일연대 공동대표는 "우리의 아들과 딸, 그리고 그 아들과 딸에게 전쟁이 아닌 평화를 물려주어야 한다"면서 "이 땅에서 미군을 몰아내는 날, 진정한 우리의 평화가 찾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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