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고향땅에 골프장이 건설되는 것을 막겠다고 하는 김정옥(경남 함양. 69) 농민입니다. 골프장 반대를 외치시면서 골프 클럽 글자가 쓰여진 모자를 쓴 모습이 아이러니하게 보이지만, 할아버지는 영어를 모르십니다. 그냥 모자이기에 쓴 것이지요. '민중'이니, '연대'니 하는 말도 올해 처음 듣는 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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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고향땅에 골프장이 건설되는 것을 막겠다고 하는 김정옥(경남 함양. 69) 농민입니다. 골프장 반대를 외치시면서 골프 클럽 글자가 쓰여진 모자를 쓴 모습이 아이러니하게 보이지만, 할아버지는 영어를 모르십니다. 그냥 모자이기에 쓴 것이지요. '민중'이니, '연대'니 하는 말도 올해 처음 듣는 말이라고 합니다.
목숨 걸고 고향땅에 골프장이 건설되는 것을 막겠다고 하는 김정옥(경남 함양. 69) 농민입니다. 골프장 반대를 외치시면서 골프 클럽 글자가 쓰여진 모자를 쓴 모습이 아이러니하게 보이지만, 할아버지는 영어를 모르십니다. 그냥 모자이기에 쓴 것이지요. '민중'이니, '연대'니 하는 말도 올해 처음 듣는 말이라고 합니다. ⓒ배만호 200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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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고향땅에 골프장이 건설되는 것을 막겠다고 하는 김정옥(경남 함양. 69) 농민입니다. 골프장 반대를 외치시면서 골프 클럽 글자가 쓰여진 모자를 쓴 모습이 아이러니하게 보이지만, 할아버지는 영어를 모르십니다. 그냥 모자이기에 쓴 것이지요. '민중'이니, '연대'니 하는 말도 올해 처음 듣는 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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