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부터 동네는 바뀐다.’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되는 풀뿌리 운동이 동네를 바꾸고, 사회를 바꾸고, 나라를 바꾸는 힘일 터. 한국 여성운동이 ‘대중 속으로’라는 기치를 내걸고 대중과 함께 호흡하며 거듭나고 있다. 사진은 서울여성의전화가 개최한 ‘나로부터 비상하는 지역운동센터’ 워크숍에 참가한 여성들. 사진제공=서울여성의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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