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지난 2월 반기문 외교부장관, 서주석 NSC 전략기획실장, 김숙 외교부 전 북미국장 , 위성락 주미공사, 이종석 통일부장관의 사진을 모형감옥에 넣는 퍼포먼스를 통해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과 평택 미군기지 이전에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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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지난 2월 반기문 외교부장관, 서주석 NSC 전략기획실장, 김숙 외교부 전 북미국장 , 위성락 주미공사, 이종석 통일부장관의 사진을 모형감옥에 넣는 퍼포먼스를 통해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과 평택 미군기지 이전에 항의했다.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지난 2월 반기문 외교부장관, 서주석 NSC 전략기획실장, 김숙 외교부 전 북미국장 , 위성락 주미공사, 이종석 통일부장관의 사진을 모형감옥에 넣는 퍼포먼스를 통해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과 평택 미군기지 이전에 항의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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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지난 2월 반기문 외교부장관, 서주석 NSC 전략기획실장, 김숙 외교부 전 북미국장 , 위성락 주미공사, 이종석 통일부장관의 사진을 모형감옥에 넣는 퍼포먼스를 통해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과 평택 미군기지 이전에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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