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노동단체인 'Jobs With Justice' 시애틀 지부의 로버트 밥 번즈 회장은 열정적으로 한미FTA 반대 구호를 외치면서 눈길을 끄는 이가 있었다. 사진 오른쪽은 재미위원회에서 간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미경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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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노동단체인 'Jobs With Justice' 시애틀 지부의 로버트 밥 번즈 회장은 열정적으로 한미FTA 반대 구호를 외치면서 눈길을 끄는 이가 있었다. 사진 오른쪽은 재미위원회에서 간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미경 씨.
미국 내 노동단체인 'Jobs With Justice' 시애틀 지부의 로버트 밥 번즈 회장은 열정적으로 한미FTA 반대 구호를 외치면서 눈길을 끄는 이가 있었다. 사진 오른쪽은 재미위원회에서 간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미경 씨. ⓒ오마이뉴스 김연기 200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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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노동단체인 'Jobs With Justice' 시애틀 지부의 로버트 밥 번즈 회장은 열정적으로 한미FTA 반대 구호를 외치면서 눈길을 끄는 이가 있었다. 사진 오른쪽은 재미위원회에서 간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미경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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