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한국전력 산하 중부·남동·동서·남부·서부발전 등 5개 발전회사로 구성된 발전산업노조 조합원들이 발전 5사 통합과 사회공공성 강화 등을 요구하며 파업 농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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