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홍 열린우리당 의원은 "정부와 미국이 추진하는 협상의 속도는 세계 역사상 최고의 코미디"라며 "1년 안에 마무리 짓겠다니 말이 안된다, 내가 탱크 앞에 몸을 던져서라도 막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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