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이 자글자글한 킴 베이싱어의 '바람난 영부인'보다, <위기의 주부들>의 섹시한 아줌마 에바 롱고리아의 등장이 더 반갑다. 그렇지만 비중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