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허설 중 작곡가 강준일(왼쪽)씨와 연주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정회석. 강준일 작곡의 심청가 주제 3곡은 스스로 사설에 대한 충분한 해석을 바탕으로 탄탄한 구성을 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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