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가 1년 안에 수상직에서 물러날 것임을 보도하는 <가디언>지 인터넷판. 블레어의 퇴진문제가 거론되자 브라운이 자연스럽게 비교되며 떠오르고 있다. 좌측이 브라운, 우측이 블레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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