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이원영 열린우리당 의원이 미군들이 사용한 뒤 버린 각종 생활폐기물과 건출폐기물 더미를 삽으로 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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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이원영 열린우리당 의원이 미군들이 사용한 뒤 버린 각종 생활폐기물과 건출폐기물 더미를 삽으로 파고 있다.
우원식, 이원영 열린우리당 의원이 미군들이 사용한 뒤 버린 각종 생활폐기물과 건출폐기물 더미를 삽으로 파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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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이원영 열린우리당 의원이 미군들이 사용한 뒤 버린 각종 생활폐기물과 건출폐기물 더미를 삽으로 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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