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투쟁단에 지지와 연대를 보여준 외국인과 교포들의 표정은 그 누구보다 진지했다. 맨 왼쪽이 "절실한 것이 있어 걷는다"고 말한 에니카 웨이랜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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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투쟁단에 지지와 연대를 보여준 외국인과 교포들의 표정은 그 누구보다 진지했다. 맨 왼쪽이 "절실한 것이 있어 걷는다"고 말한 에니카 웨이랜드 씨.
원정투쟁단에 지지와 연대를 보여준 외국인과 교포들의 표정은 그 누구보다 진지했다. 맨 왼쪽이 "절실한 것이 있어 걷는다"고 말한 에니카 웨이랜드 씨. ⓒ오마이뉴스 김연기 200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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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투쟁단에 지지와 연대를 보여준 외국인과 교포들의 표정은 그 누구보다 진지했다. 맨 왼쪽이 "절실한 것이 있어 걷는다"고 말한 에니카 웨이랜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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