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외국인이 "이경해(2003년 WTO 회의 당시 할복자살)는 아직 잊혀지지 않았다"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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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국인이 "이경해(2003년 WTO 회의 당시 할복자살)는 아직 잊혀지지 않았다"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한 외국인이 "이경해(2003년 WTO 회의 당시 할복자살)는 아직 잊혀지지 않았다"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오마이뉴스 김연기 200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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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국인이 "이경해(2003년 WTO 회의 당시 할복자살)는 아직 잊혀지지 않았다"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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