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만씨(사진 왼쪽)와 신의재씨가 보일러실 칸말이 공사를 위해 조립식 판넬을 절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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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만씨(사진 왼쪽)와 신의재씨가 보일러실 칸말이 공사를 위해 조립식 판넬을 절단하고 있다.
이규만씨(사진 왼쪽)와 신의재씨가 보일러실 칸말이 공사를 위해 조립식 판넬을 절단하고 있다. ⓒ김준회 20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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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만씨(사진 왼쪽)와 신의재씨가 보일러실 칸말이 공사를 위해 조립식 판넬을 절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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