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유엔 안보리는 북한 미사일 관련 대북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중국이 이 결의안에 찬성하면서, '중국의 북한 포기론'이 크게 유행했다. 사진은 지난 6월 30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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