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년 묵었다는 호양수. 그 나무는 사막의 세월을 머금고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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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년 묵었다는 호양수. 그 나무는 사막의 세월을 머금고 자란다.
1600년 묵었다는 호양수. 그 나무는 사막의 세월을 머금고 자란다. ⓒ최성수 200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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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년 묵었다는 호양수. 그 나무는 사막의 세월을 머금고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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