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의 근본적 회생과 고 전용철·홍덕표 농민 사망 사건 대책위는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 경찰청앞에서 '노무현 대통령 기만적 사과 규탄 및 허준영 경찰청장 즉각 파면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경찰청앞 도로에 '새 경찰 새 출발' 구호가 적힌 입간판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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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근본적 회생과 고 전용철·홍덕표 농민 사망 사건 대책위는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 경찰청앞에서 '노무현 대통령 기만적 사과 규탄 및 허준영 경찰청장 즉각 파면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경찰청앞 도로에 '새 경찰 새 출발' 구호가 적힌 입간판이 서 있다.
농업의 근본적 회생과 고 전용철·홍덕표 농민 사망 사건 대책위는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 경찰청앞에서 '노무현 대통령 기만적 사과 규탄 및 허준영 경찰청장 즉각 파면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경찰청앞 도로에 '새 경찰 새 출발' 구호가 적힌 입간판이 서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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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근본적 회생과 고 전용철·홍덕표 농민 사망 사건 대책위는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 경찰청앞에서 '노무현 대통령 기만적 사과 규탄 및 허준영 경찰청장 즉각 파면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경찰청앞 도로에 '새 경찰 새 출발' 구호가 적힌 입간판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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