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문제를 둘러싸고 전직 고위외교관 160명이 10일 집단성명을 발표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이 가운데에는 반기문 현 장관을 중용했던 이정빈(왼쪽) 전 장관과 공로명 전 장관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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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문제를 둘러싸고 전직 고위외교관 160명이 10일 집단성명을 발표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이 가운데에는 반기문 현 장관을 중용했던 이정빈(왼쪽) 전 장관과 공로명 전 장관 등이 포함돼 있다.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문제를 둘러싸고 전직 고위외교관 160명이 10일 집단성명을 발표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이 가운데에는 반기문 현 장관을 중용했던 이정빈(왼쪽) 전 장관과 공로명 전 장관 등이 포함돼 있다. ⓒ연합뉴스·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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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문제를 둘러싸고 전직 고위외교관 160명이 10일 집단성명을 발표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이 가운데에는 반기문 현 장관을 중용했던 이정빈(왼쪽) 전 장관과 공로명 전 장관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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