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지확장예정지인 경기도 평택 대추리와 도두리 마을에 대한 국방부의 빈집 강제철거가 임박한 가운데 12일 오전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대추리에 들어가려는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경찰의 검문을 받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