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지확장예정지인 경기도 평택 대추리와 도두리 마을에 대한 국방부의 빈집 강제철거가 임박한 가운데 12일 오전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대추리에 들어가려는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경찰의 검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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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확장예정지인 경기도 평택 대추리와 도두리 마을에 대한 국방부의 빈집 강제철거가 임박한 가운데 12일 오전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대추리에 들어가려는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경찰의 검문을 받고 있다.
미군기지확장예정지인 경기도 평택 대추리와 도두리 마을에 대한 국방부의 빈집 강제철거가 임박한 가운데 12일 오전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대추리에 들어가려는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경찰의 검문을 받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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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확장예정지인 경기도 평택 대추리와 도두리 마을에 대한 국방부의 빈집 강제철거가 임박한 가운데 12일 오전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대추리에 들어가려는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경찰의 검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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