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전과 화전의 모습입니다. 이처럼 화전 또한 작약통 심지에 불을 붙여 쏘았으며, 적진에 완전히 도달한 후 폭발하여 불길이 퍼지는 방식였습니다. 더 이상 조선시대 사극에서 화살에 벌겋게 불이 붙어 날아가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 아래는 소환으로 일종의 돌대포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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