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골제의 수문지였던 '경정거'의 수문석주. 높이 5.5m, 폭 75cm, 두께 50~60cm의 돌기둥 2개가 4.2m의 간격을 두고 좌우 대칭을 이루고 있는데, 이 사이에 나무판을 끼워 수량을 조절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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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골제의 수문지였던 '경정거'의 수문석주. 높이 5.5m, 폭 75cm, 두께 50~60cm의 돌기둥 2개가 4.2m의 간격을 두고 좌우 대칭을 이루고 있는데, 이 사이에 나무판을 끼워 수량을 조절한 것으로 보인다.
벽골제의 수문지였던 '경정거'의 수문석주. 높이 5.5m, 폭 75cm, 두께 50~60cm의 돌기둥 2개가 4.2m의 간격을 두고 좌우 대칭을 이루고 있는데, 이 사이에 나무판을 끼워 수량을 조절한 것으로 보인다. ⓒ이철영 200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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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골제의 수문지였던 '경정거'의 수문석주. 높이 5.5m, 폭 75cm, 두께 50~60cm의 돌기둥 2개가 4.2m의 간격을 두고 좌우 대칭을 이루고 있는데, 이 사이에 나무판을 끼워 수량을 조절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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