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경찰청장, 치안총감 전시 작전통제권 이양 반대 지난 11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미동맹 파괴음모 반대' 기자회견에서 전직 경찰청장과 치안총감을 역임한 경찰 출신 원로들이 정부의 한미작전권이양 반대를 주장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황광모/

2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