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차에서 공용차로 이름은 바뀌었지만 정부의 큰 차 타기는 계속되고 있다. 이제 정부가 먼저 작은 차 타기에 나서야 한다. 사진은 고위공직자 전용차량 중 최고급 차량인 현대자동차 '에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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