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전에 쟁기로 논을 갈고 흙덩어리를 부수기 위해 써레질을 하고 있습니다. “소 없이는 농사 못 지어” 라는 말은 괜히 있지 않네요. 1930년대 우리 농촌의 모습입니다.(제공:다카하시고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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