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의 미국으로의 전격적인 출국에 대해 검찰수사와 국정감사를 앞두고 또 다시 논란이 일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해 국회 재경위 국정감사장에 마련된 이 회장의 자리. 이 회장은 당시 신병치료차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국감장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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