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투쟁과 함께 12만명의 반대서명을 받아냈던 군산발전비상대책협의회가 단식투쟁을 중단, 사실상 반대활동을 중단했다. "군산시장의 뜻을 존중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조건부 찬성쪽에 무게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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