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입후보한 유엔 사무총장 선거전이 제이드 알-후세인 유엔 주재 요르단 대사의 공식 입후보로 본격적으로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1일 관훈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반기문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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