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최근 대선후보 경선논의를 내년으로 미루기로 합의를 봤다. 사진은 지난 6월 16일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박근혜 대표 이임식에 참석한 이명박 서울시장과 강재섭 대표가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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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최근 대선후보 경선논의를 내년으로 미루기로 합의를 봤다. 사진은 지난 6월 16일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박근혜 대표 이임식에 참석한 이명박 서울시장과 강재섭 대표가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최근 대선후보 경선논의를 내년으로 미루기로 합의를 봤다. 사진은 지난 6월 16일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박근혜 대표 이임식에 참석한 이명박 서울시장과 강재섭 대표가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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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최근 대선후보 경선논의를 내년으로 미루기로 합의를 봤다. 사진은 지난 6월 16일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박근혜 대표 이임식에 참석한 이명박 서울시장과 강재섭 대표가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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