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후배가 도대체 정체 파악이 안되는 개를 구조했습니다. 털을 다 밀고 보니 요크셔테리어종입니다. 맨 아래 사진은 이런 모습으로 구조되었던 요크셔테리어가 이젠 ‘노모’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친구가 되어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이제 17살쯤 되었다니 같이 늙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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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후배가 도대체 정체 파악이 안되는 개를 구조했습니다. 털을 다 밀고 보니 요크셔테리어종입니다. 맨 아래 사진은 이런 모습으로 구조되었던 요크셔테리어가 이젠 ‘노모’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친구가 되어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이제 17살쯤 되었다니 같이 늙어가는군요.
얼마전 후배가 도대체 정체 파악이 안되는 개를 구조했습니다. 털을 다 밀고 보니 요크셔테리어종입니다. 맨 아래 사진은 이런 모습으로 구조되었던 요크셔테리어가 이젠 ‘노모’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친구가 되어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이제 17살쯤 되었다니 같이 늙어가는군요. ⓒ장민숙, 김택동 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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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후배가 도대체 정체 파악이 안되는 개를 구조했습니다. 털을 다 밀고 보니 요크셔테리어종입니다. 맨 아래 사진은 이런 모습으로 구조되었던 요크셔테리어가 이젠 ‘노모’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친구가 되어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이제 17살쯤 되었다니 같이 늙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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