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 고어 전 부통령이 최근 호주를 방문하던 중 미묘한 발언을 쏟아내 대선 재도전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3일 프랑스 도빌에서 열린 제32회 아메리칸 영화제에 참석한 고어 전 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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