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AIDS 감염인 인권증진을 위한 에이즈 예방법 대응 공동행동'은 17일 오후 대학로에서 감염인들의 인권 증언 '말할 게 있수다'라는 행사를 열었다. 감염인 3명이 참석해 사회적 편견과 오해에 관한 자신들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HIV/AIDS 감염인 인권증진을 위한 에이즈 예방법 대응 공동행동'은 17일 오후 대학로에서 감염인들의 인권 증언 '말할 게 있수다'라는 행사를 열었다. 감염인 3명이 참석해 사회적 편견과 오해에 관한 자신들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HIV/AIDS 감염인 인권증진을 위한 에이즈 예방법 대응 공동행동'은 17일 오후 대학로에서 감염인들의 인권 증언 '말할 게 있수다'라는 행사를 열었다. 감염인 3명이 참석해 사회적 편견과 오해에 관한 자신들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 2006.09.17
×
'HIV/AIDS 감염인 인권증진을 위한 에이즈 예방법 대응 공동행동'은 17일 오후 대학로에서 감염인들의 인권 증언 '말할 게 있수다'라는 행사를 열었다. 감염인 3명이 참석해 사회적 편견과 오해에 관한 자신들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