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 임원, 목회자협 전권위가 7월 18일 <국민일보> 28면에 "재임용 거부가 합당하다"며 낸 전면광고가 확대 복사됐다. 학생관, 경천관, 중앙도서관 등지에서 보인 이 게시물만이 이찬수 교수 사태를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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