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스티커 지난 5일 이 교수 재임용 거부의 부당함을 알리는 스티커가 학생관 일부 계단에 붙여져 있었다(좌). 그러나 지난 14일엔 스티커가 떼어진 흔적만 남아있다(우).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