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미려는 "속상하고 힘든 일이 있어도 한 우물만 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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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미려는 "속상하고 힘든 일이 있어도 한 우물만 팔 것"이라고 말했다.
개그우먼 김미려는 "속상하고 힘든 일이 있어도 한 우물만 팔 것"이라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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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미려는 "속상하고 힘든 일이 있어도 한 우물만 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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